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진, 설리 닮은꼴 아내 “상위 2% 멘사회원”
Array
업데이트
2012-07-27 08:34
2012년 7월 27일 08시 34분
입력
2012-07-27 08:22
2012년 7월 27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감독 장진이 에프엑스 설리를 닮은 아내가 멘사 회원임을 밝혔다.
장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에서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멘사 회원임을 알았다”라며 “아내는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의 출처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멘사는 전 세계 상위 2% 안에 드는 아이큐 보유자들의 모임으로 IQ 148 이상만이 회원 자격을 얻는다.
이어 “아내는 나를 방목하는 편이다”며 회식하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장진은 첫 눈에 반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