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유, 이민정과 사심 촬영? “밤새 뽀뽀 받아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1:40
2012년 7월 27일 11시 40분
입력
2012-07-27 11:34
2012년 7월 2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유, 이민정 기습뽀뽀에 사심 들통’
배우 공유가 이민정과의 연기에 사심을 드러냈다.
26일 KBS 2TV ‘빅’의 공식홈페이지에는 ‘다란 씨 어장의 물고기에게 돌진!!’이라는 제목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24일 방송된 ‘빅’ 마지막회에서 길다란(이민정 분)과 강경준(공유 분)이 가족 몰래 마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
특히 다란이 경준의 볼에 기습 뽀뽀를 하는 장면에서 수차례 NG가 나 보는 이에게도 웃음을 안겼다.
연이은 NG에 공유는 능청스럽게 “그래, 밤새도록 뽀뽀 한 번 받아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웃음을 터뜨리며 “지철(공유 본명)아, 연기를 해. 연기를 하라고. 왜이래”라며 자책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공유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공유, 이민정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막바지 촬영이라선지 더 다정하네요”,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 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빅’은 전국 가구 기준 11.1%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24일 막을 내렸다.
사진 출처 | KBS 2TV ‘빅’ 공식홈페이지 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