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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드래곤, 대성 도촬…여자 2명과 폭풍수다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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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7 18:10
2012년 7월 27일 18시 10분
입력
2012-07-27 15:52
2012년 7월 27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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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대성 수다 직찍’
빅뱅의 멤버 태양이 대성의 직찍사진을 공개했다.
태양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떠나기 전 대성이의 만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대성이 여성 두 명과 대화를 하고 있다. 특히 대성의 팔뚝에 선명하게 드러난 근육이 눈에 띈다.
‘지드래곤의 대성 도촬컷’
이에 앞서 지드래곤도 자신의 트위터 “연예인 도촬(도둑촬영)”이라고 글과 함께 대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형들이 대성이를 많이 아끼네”, “대성이가 대세”, “대성이 공항패션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이날 중국 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출처|‘대성 도촬·직찍’ 태양·지드래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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