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유 사심 촬영 ‘폭소’… “그래! 밤새 뽀뽀 받아보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23:14
2012년 7월 27일 23시 14분
입력
2012-07-27 23:05
2012년 7월 27일 2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캡처
‘공유 사심 촬영’
배우 공유가 이민정의 뽀뽀를 받고 사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26일 KBS 2TV 월화드라마 ‘빅’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메이킹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은 ‘빅’ 16회에서 강경준(공유)과 길다란(이민정)이 가족들 몰래 만나는 장면.
영상 속에서 길다란은 경준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 주고 그의 볼에 기습 뽀뽀를 한다. 그리고 경준은 재빨리 집으로 들어가는 다란을 보며 행복해했다.
공유는 이 장면을 촬영하던 중 계속해서 NG가 나자 능청스럽게 “그래! 밤새 뽀뽀 한번 받아보자”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후 뽀뽀를 받고 좋아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또 다시 NG가 나자 “지철아(공유의 본명), 연기를 해! 연기를 하라고! 왜 이래”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유 사심 촬영 모습 너무 웃기다”, “공유 사심 촬영 대박이다”, “공유 사심 촬영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