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종민, 묘령의 여인과 ‘폭풍 문자’… “어머니(?)랑 사이가 좋네!”
Array
업데이트
2012-07-30 09:57
2012년 7월 30일 09시 57분
입력
2012-07-30 09:47
2012년 7월 30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종민 폭풍 문자’
가수 김종민의 수상한 행동으로 열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김종민이 밤늦도록 누군가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취침시간에 다른 멤버들이 모두 잠든 상황에서 홀로 휴대전화로 메시지를 보내며 행복한 듯 배시시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에서도 김종민은 휴대전화를 제작진에게 압수당하기 전 묘령의 여인에게 황급히 문자 메시지를 보내 열애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김종민은 어머니에게 보낸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종민 폭풍 문자할 때 너무 웃겼다”, “김종민 폭풍 문자? 더 의심스럽다”, “김종민 폭풍 문자? 어머니랑 사이가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은 여름방학 특집 제2탄 직진 바캉스 편이 방송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매일 美최우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이재명 은행장 만나자, 권성동은 한은총재 면담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