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말년 “티아라 때문에 올림픽 기사 묻힌다” 분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09:58
2012년 7월 31일 09시 58분
입력
2012-07-31 09:48
2012년 7월 31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아라(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 이말년 트위터 캡처
만화가 이말년이 티아라 논란과 관련해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말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아라 미친X들아 니네 땜에 올림픽 기사 묻히자나 X짱나네”라고 올렸다.
실제로 지난 30일 각종 포털사이트는 ‘티아라 화영 계약해지’, ‘화영 왕따 증거’, ‘함은정’, ‘티진요’ 등 검색어의 대부분이 티아라 논란과 관련됐다.
이에 한 네티즌이 “티아라 얘기 안하면 된다”며 다소 험악한 말투로 조언하자 이말년은 “왜 욕을 하느냐. 건들지마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림픽 기간에 이게 무슨 날벼락!”, “티아라 백댄서라는 사람이 증언까지 올려 31일에도 한바탕 난리”,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티아라 그룹 내의 왕따설은 사실과 무관하다”며 “9인 시스템 재정비 과정에서 멤버 교체나 증원을 언급한 바 있다. 화영은 조건 없이 계약해지를 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