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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오심에 분노 “이게 올림픽이야?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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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10:19
2012년 7월 31일 10시 19분
입력
2012-07-31 10:15
2012년 7월 3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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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스포츠동아DB
신성우가 올림픽 오심에 분노했다.
신성우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펜싱경기 보면서 참 무슨말을 할수 있을까요!! 이런걸 올림픽이라구 하고 있으니!! 쿠베르텡 이 지하에서 자기무덤의 흙을 스스로 파먹을 짓거리들 하고 있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욕한마디 정식으로 할께요. 이 x발! 이게 지금 올림픽이야! 이럴셈이면 다 때려치워 개x끼들아!”라고 분노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우 시원하다”, “저도 열받아서 잠 못잤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은 7월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독일 브리타 하이데만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하이데만이 마지막 3번의 공격을 하는 동안 1초의 시간이 흐르지 않아 논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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