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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연이은 소신 발언, “위기 상황이면 나타나는 각시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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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7-31 14:23
2012년 7월 31일 14시 23분
입력
2012-07-31 14:21
2012년 7월 31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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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현준 트위터
배우 신현준이 티아라 왕따 논란을 향한 것으로 보이는 소신 발언을 한데 이어 펜싱 올림픽대표 신아람 선수의 판정 논란에 대해서도 본인의 뜻을 밝혔다.
31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심판도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오심이 확인되었는데 한번 내린 결정은 번복할 수 없다고 하면 왜 비디오 판독을 하는지 모르겠다. 멈춰버린 1초. 멈춰버린 올림픽. 힘내요. 신아람 선수”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앞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개인 에페 펜싱 준결승에서 신아람 선수가 심판의 불합리한 판정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에 대한 소신 있는 자신의 의견을 전한 것이다.
또한 신현준은 이 글에 앞서 “왕따는 비겁하고 얼굴없는 살인자다”는 내용의 티아라 사태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현준 개념발언이네! 소신 있다”, “신아람 선수 정말 안타깝다. 하이데만 좋겠네”, “요즘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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