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난 촬영소감 “배우·스태프들, 마지막 촬영서 헛소리 작렬”
Array
업데이트
2012-07-31 19:05
2012년 7월 31일 19시 05분
입력
2012-07-31 18:49
2012년 7월 31일 1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난 촬영소감’
배우 김정난이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정난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여섯시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기절. 꿈도 기억이 안날만큼 깊이 잤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녀는 “한여름에 고생한 ‘신사의 품격’ 스태프들 정말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새벽 네시 반 되니까 모두들 술 취한 사람들처럼 헤롱헤롱 배실배실. 헛소리 작렬. 완전 웃겼죠”라고 덧붙였다.
김정난은 ‘신사의 품격’에서 청담동 재벌녀 박민숙 역을 맡았다. 극중 박민숙은 남편 이정록(이종혁 분)의 마음만 제외하고 다 가진 캐릭터다. 특히 쿨한 성격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난의 촬영 소감’를 본 누리꾼들은 “박민숙과 헤어지기 아쉬워요”, “신품 정말 끝나는 건가요?”, “신품 엔딩이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28-29일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결방됐으며, 현재 2회분만 남겨둔 상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