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수영, 드라마 ‘제3병원’ 주연… “애교 연기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1 13:54
2012년 8월 1일 13시 54분
입력
2012-08-01 13:47
2012년 8월 1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멤버 수영.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수영 드라마 주연, 성공할까?’
소녀시대 수영이 드라마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도 화성 세트장에서 열린 tvN 드라마 ‘제3병원’ 현장공개에는 배우 김승우, 김민정, 오지호, 수영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은 수영은 “연기자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영화 순정만화 이후 처음이다. 첫 촬영에서 패닉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속에서 비올라 연주자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고생을 했다. 지금도 잘하진 않지만 나중에 특기로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원래 애교가 없는 편인데 극중 맡은 의진이 캐릭터가 애교가 많아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드라마 주연으로도 성공할까?”, “수영 드라마 주연 기대된다”, “수영 드라마 주연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3병원’은 양, 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오는 9월 5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격차 삼성’ 복원 선언한 경영진 “HBM 주도권 찾고, 공격적 M&A”
“기시다도 재임시절 상품권 돌렸다” 전직 총리로 번지는 日자민당 ‘상품권 스캔들’
美대법원장 “트럼프 판사 탄핵 주장 부적절” 이례적 성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