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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방에서만 생활하는 아들, 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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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03:00
2012년 8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2-08-02 03:00
2012년 8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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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 35분)
가족이란 이름으로 한집에 살지만 밥 한 끼조차 같이 먹지 않는 한 지붕 세 식구. 아들을 외면한 채 술로 지새우는 엄마, 화가 나면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무서운 아버지, 종일 방문을 닫고 방에서만 생활하는, 상처받은 아들. 이들은 각종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간다. 아들은 미술치료 과정에서 아버지의 그림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이 가족은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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