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승은, 모자벗고 밀착 착시원피스 ‘반응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1:15
2012년 8월 2일 11시 15분
입력
2012-08-02 10:50
2012년 8월 2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레모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이번엔 남다른 착시원피스를 선보였다.
양승은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그동안 논란이 된 모자를 벗고 베이지톤의 착시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단정히 넘기고,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원피스의 색상과 패턴이 마치 시스루처럼 보여 오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보인다”, “모자 벗으니 미모에 몸매 폭발이다”, “늘씬한 몸매도 곧 이슈가 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여다.
양승은은 개막 첫날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장례식 복장, 딤섬찜통을 연상케 하는 ‘모자 패션’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악플 세례를 받았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