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닥터진’ 김재중-김응수, 고된 촬영에 폭풍수면 ‘떡실신’ 대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2 16:51
2012년 8월 2일 16시 51분
입력
2012-08-02 16:37
2012년 8월 2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YJ 김재중이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틀간 한숨도 못 자고 달리고 있다. 이건 연기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재중은 “제2차 전멸”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의상을 갖춰 입은 채 세트장 안에 앉아 있는 김재중와 배우 김응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첫번째 사진에는 둘 다 촬영에 지쳐 곤히 잠든 모습이었지만 두 번째 사진은 졸음을 이기지 못해 일명 ‘떡실신’ 상태처럼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두 힘내세요”“지친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김경탁 역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ㅣ김재중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