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나 “정지훈 편지 애정이라 생각할게”… 무슨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0:56
2012년 8월 3일 10시 56분
입력
2012-08-03 10:47
2012년 8월 3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배우 이하나가 군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는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주연 이하나가 출연해 정지훈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나는 “정지훈의 편지를 보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다. 이제 남은건 진흙탕 싸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앞서 정지훈이 영화 주연 배우들에게 보낸 자필 편지에 이하나에게 직접적으로 “나 너한테 관심없다”는 말을 적었기 때문.
이에 앵커가 정지훈에게 영상편지를 권하자 이하나는 “지훈아 그 편지도 나에 대한 애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라 받아들일게”라고 응수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나 웃기다”, “이하나 재밌다. 매력있네”, “이하나 정지훈 꽤 친해보인다. 무슨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출연硏 사이 벽 허문다… 은퇴 연구원 교원으로 채용
천차만별 도수치료 ‘표준 가격’ 만든다… 본인 부담 95%까지 상향
조태열 “민감국가 지정, 美 비밀문서라 모르는게 당연”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