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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악플러 일침, “미친X들 많네~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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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17:41
2012년 8월 3일 17시 41분
입력
2012-08-03 17:27
2012년 8월 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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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사진= 스포츠동아DB)
‘은지원 악플러 일침’
가수 은지원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의별 미친X들이 많네. 그런 이상한 생각이나 하려고 공부 좀 했나 보지? 아주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 풋!! 차라리 못 배운 내가 낫다”고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지원이 앞서 리트윗한 글이 없기에 어떤 상황인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의 숨겨진 아들이 은지원이라는 루머를 퍼뜨렸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은지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누나 박귀희 여사의 손자로 박 의원의 5촌 조카다.
또한 그는 지난달 31일 “광견병 걸린 개 한 마리가 거품을 물고 짖는다. 쳐다봐 주고 관심가져줘 좋아하는거 같다”라는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지원 악플러 일침 멋지다!”, “은지원 악플러 일침 잘했다!”, “은지원 악플러 일침할 만 하다. 나라도 화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tvN ‘응답하라 1997’에서 도학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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