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소속사, ‘티진요’에 만남 제안
Array
업데이트
2012-08-04 07:00
2012년 8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2-08-04 07:00
2012년 8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티아라 소속사가 화영 방출로 촉발된 사태 수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사태의 배경을 둘러싼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고 있지 않다. 티아라 소속사 김광수 대표는 3일 화영의 왕따설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온 인터넷 카페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티진요) 측에 “대표자들과 4일 만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미 4일 오후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기로 한 타진요 측은 “(만남 제안을)없던 걸로 하겠다”며 사실상 거부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법원은 법대로 했나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明 “檢, 尹 통화 ‘황금폰’ 전자레인지 돌려 폐기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