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대표, 사과문 공개 “화영 돕겠다”
Array
업데이트
2012-08-04 14:10
2012년 8월 4일 14시 10분
입력
2012-08-04 13:48
2012년 8월 4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어콘텐트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3일 오후 6시 35분 사정연(사회정의엽합)대표자 아르빛(닉네임)과 만났다.
김광수 대표는 아르빛(닉네임)과 만나 화영과 티아라 간에 불거진 왕따설과 이번 일은 무관함을 30분 가량 설명했다. 또 김광수 대표는 언제든지 티진요가 원하면 회원들을 만나 이러한 사실들을 명백히 이야기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광수 대표는 이번 일이 왕따설과는 전혀 무관하며 생방송 펑크로 인하여 연예인이 지켜야 할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서 비롯 된 것이라 강조하였다. 그것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연예인 관리 차원의 규칙이라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와 화영양이 이번 일로 인하여 서로 서로 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양쪽 부모님 또한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아르빛(닉네임)께 티진요 여러분과 사정연 여러분 회원들께 오해가 없게 잘 설명해 달라 했고 아르빛(닉네임)님은 티진요 카페 공지를 통하여 티아라는 화영을 왕따시킨 사실이 없다라고 확실한 공지를 발표했다.
사정연 측에서 티진요와 약속을 잡겠다고 제시했고 김광수 대표는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흔쾌히 만나겠다고 돌아갔다.
또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르빛(닉네임)님이 집회 취소에 관해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와의 면담 내용을 공지한 후 티진요 안에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며, 티진요 회원들과 사정연 회원들에게 오해없는 만남이었으니 그만 아르빛(닉네임)님의 신상털이 및 악성 댓글로 또 한 사람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