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무 솔직한 방송 ‘폭소’… “요즘 PD들은 자막넣는 센스도 최고!”
Array
업데이트
2012-08-04 15:14
2012년 8월 4일 15시 14분
입력
2012-08-04 15:11
2012년 8월 4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너무 솔직한 방송’
거짓없는 솔직한(?) 방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솔직한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게임TV의 방송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진행자와 해설자가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총 3석 중 오른쪽 한 석의 자리가 비어있다. 그리고 그 자리의 이름에는 ‘오는중’이라고 표기돼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 방송은 해설자가 스튜디오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자 이름을 대신해 자막으로 ‘오는중’이란 사실을 알린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솔직한 방송 웃기다”, “너무 솔직한 방송 사진 생각없이 보다가 빵 터졌다”, “너무 솔직한 방송 대박이다. 귀엽다. 이름이 ‘는중’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요즘 PD들은 자막넣는 센스도 최고!”라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 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트럼프 취임식에 몰린 빅테크 거물들…장관보다 앞에 앉아 ‘눈길’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