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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영어실력 화제, 엄친아 면모 뽐내 ‘1박2일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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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8-05 20:37
2012년 8월 5일 20시 37분
입력
2012-08-05 20:29
2012년 8월 5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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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영어 실력.
‘성시경 영어 실력 화제’
가수 성시경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름방학 특집 제2탄에서는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이 전파를 탔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1박2일' 공식 브레인 성시경의 영어실력.
성시경은 네이티브 스피커 못지 않은 영어 실력으로 한국어가 서툰 카자흐스탄 출신 리 알렉산드로(사샤)와 편안한 소통으로 여행을 함께 했다.
특히 성시경은 안동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K-POP 가수에 대한 사샤의 질문에 "빅뱅을 알고있지만 친구는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다"며 "빅뱅은 훌륭한 그룹이다"고 영어로 답했다.
또한 성시경은 영어로 월드스타 비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똑똑하다" ,"영어 잘하네", "역시 공식 브레인", "엄친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0년 성시경은 복무중 통역병 자격으로 미국에 다녀왔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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