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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모델 미란다 커 새 누드 유출…인터넷 ‘발칵’
업데이트
2012-08-07 07:42
2012년 8월 7일 07시 42분
입력
2012-08-06 19:31
2012년 8월 6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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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사진보러가기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29)의 새로운 누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커가 야한 속옷이나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은 흔한 편. 유명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드 사진은 드문 편이다.
프랑스 패션사진작가 로랑 달몬(Laurent Darmon)이 촬영한 흑백사진은 지난 1일 그의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들뜬 표정의 커가 주요 부위만 손으로 가리고 관능적인 포즈로 눈부신 나신을 자랑한다. 사진이 언제 촬영됐고 무슨 이유로 홈페이지에 올라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의 사진들은 얼마안가 해당 사이트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순식간에 다른 사이트로 퍼진 뒤였다.
여성 전문 인터넷 뉴스 '제제벨(JEZEBEL)'에 따르면 커는 2010년 톱 모델로 부상하기 전 여러 사진작가와 누드를 촬영했다. 2010년판 피렐리 달력, 호주판 롤링 스톤 등이 대표적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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