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윗소로우, 연대 전액 장학금설 해명 “학사 경고만 두 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10:01
2012년 8월 7일 10시 01분
입력
2012-08-07 09:54
2012년 8월 7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윗소로우 해명, 전액 장학금 사실…’
그룹 스윗소로우가 대학 시절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 시즌2’에서 MC들은 “스윗소로우는 대학교 재학시절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는데 사실이냐?”, “인호진 씨는 수능 언어영역 만점을 받았고, 우진 씨는 과 수석을 했다더라”라며 질문을 던졌다.
스윗소로우 멤버들은 모두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노래와 공부를 모두 잘하는 엄친아로 손꼽혀온 그룹이다.
하지만 스윗소로우는 전액 장학금 설을 부정했다. 인호진은 “언어영역 만점을 받은 것은 수능시험이 아니라 모의고사”라고 설명했다. 송우진도 “1학년 때 학사경고만 두 번이나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 스윗소로우는 가수의 길을 택한 이유에 대해 “합창 동아리였다”라고 밝히며 즉석에서 가곡을 합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스윗소로우와 함께 김성수, 김민종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비틀즈코드’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