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논란’ 양승은 아나, 화려한 과거이력…‘미모의 CF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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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8일 09시 57분


‘양승은 아나운서, 과거이력도 화제’

독특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양승은 MBC 아나운서의 과거이력이 눈길을 끈다.

현재 영국 런던 현지에서 2012 런던 올림픽 뉴스를 전하고 있는 양승은 아나운서는 다양한 모자패션과 머리 장식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양승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그러면서 양 아나운서의 과거이력에도 관심이 쏠렸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양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2006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한 주류 CF에도 출연했다. 이목구비는 변함이 없지만 섹시한 분위기가 풍긴다.

또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와 KBS 2TV ‘화랑전사 마루’에도 출연했다. 이후 2008년 MBC 신입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의 과거 이력에 누리꾼들은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것 같다”, “너무 튀는 패션만 자제해주면 좋겠다”, “긴 머리보다는 단발머리가 훨씬 단정하고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CF 영상 캡처, MBC 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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