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가가가 또한번 대형사고(?)를 쳤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자신의 팬사이트 ‘리틀몬스터즈’에 ‘T와 나’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T는 남자친구인 테일러키니를 이르는 말. 사진에서 레이디가가는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테일러 키니의 품에 안겨 키스를 하고 있다. 가가는 지난 달에는 나체로 소파에 앉아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레이디가가다운 팬서비스다”, “다음엔 또 어떤 기행을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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