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미 유이의 주연 영화 ‘AV아이돌’은 한국과 일본이 손잡고 제작한 섹시코미디 영화다. 일본 최고 AV영화 스타 료코(타츠미 유이 분)이 한국에서 AV 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 분)와의 좌충우돌 신한류 AV 영화 제작 과정을 담았다.
2008년 데뷔한 4년차 AV배우 타츠미 유이는 키 168cm에 F컵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로, 아오이 소라를 잇는 스타로 꼽힌다.
한편 타츠미 유이는 10일 공식기자회견 및 서울관광을 끝내고 11일 오전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 영화 ‘AV아이돌’ 보도 스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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