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미 유이는 9일 자신이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영화 ‘AV아이돌’의 홍보차 방한한다. ‘AV아이돌’은 일본 최고의 AV스타 료코(타츠미 유이)가 한국의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윤아(여민정)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섹시코메디 영화다. 2008년 데뷔한 4년차 AV배우 타츠미 유이는 키 168cm에 F컵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로, 아오이 소라를 잇는 스타로 꼽힌다.
이번 일정은 2박 3일간 공식 기자회견 및 서울 투어로 이뤄져있으며 11일 오전 출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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