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늬, 열애설 부인 “친한 오빠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1:21
2012년 8월 9일 11시 21분
입력
2012-08-09 11:12
2012년 8월 9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하늬. 동아닷컴DB
배우 이하늬(29)가 지인과 휩싸인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이하늬와 해당 남성이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하늬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9일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이하늬와 그 남성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 사귀는 사이가 절대 아니다.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열애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곧 공식입장을 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