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늬 열애설 부인, “해외 진출할 때 도움 주는 친한 지인”
Array
업데이트
2012-08-09 13:33
2012년 8월 9일 13시 33분
입력
2012-08-09 13:29
2012년 8월 9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하늬. 동아닷컴DB
배우 이하늬가 9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하늬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이하늬 씨는 남자친구가 없다. 본인에게도 사실 확인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지목된 남성은 국내 연예 관계자들이 해외 진출을 할 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소속사와도 친한 사이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자주 만나며 친하게 지내는 지인 중 한 명일 뿐인데 사귀는 사이로 치부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의 오류”라며 “이하늬 씨가 드라마, 영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받다 보니 벌어진 해프닝인거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9일 오전 한 매체는 이하늬와 일반인 남성과 교제 사실을 보도했다. 현장 사진에서 이하늬는 남성과 극장 및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3년 째 교제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지난 8일 개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편지도 주고받기 못한다…공수처 “증거인멸 우려에 금지”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한강 “자유롭게 다니며 사람 관찰하는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