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늘씬몸매’ 이해리, 해변서 굴욕패션 ‘장보러 왔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0 10:35
2012년 8월 10일 10시 35분
입력
2012-08-10 10:06
2012년 8월 10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해변서 파격패션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살아있어요 모두 더위 조심하도록!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리는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원피스 안에 검은색 홀터넥 나시티를 받춰입은 모습이 마치 ‘빨강 장바구니’를 연상시키며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언니 각선미 갑인 듯”, “점점 물오르는 미모”, “휴가 가셨나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발표한 싱글 ‘남자도 우나요’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이해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