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종영 소감, “우리 메아리 이제 어디서 보나?”

  • 동아닷컴
  • 입력 2012년 8월 11일 17시 59분


윤진이 미투데이.
윤진이 미투데이.
윤진이 종영 소감이 화제다. 윤진이는 SBS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로 출연했다.

윤진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들 너무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촬영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걸 배운 작품이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윤진이가 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올렸다.

윤진이 종영 소감과 함께 활짝 웃는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이렇듯 윤진이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이 무척 아쉬워 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우리 메아리 이제 어디서 보나”, “드라마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윤진이 종영 소감이라니 보낼 수 없다”, “깜찍한 모습 앞으로도 부탁해요” 등으로 아쉬워 했다.

한편 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결방됐었다. SBS는 11, 12일에 걸쳐 마지막 두 편을 방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ews.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