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규종의 그녀’ 오세정, 식탁보 패션으로 남다른 볼륨감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2 14:28
2012년 8월 12일 14시 28분
입력
2012-08-12 14:06
2012년 8월 12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세정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오세정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등록하였습니다. 여름엔 식탁보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세정은 꽃무늬 프린트가 있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오세정은 3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뽀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감하게 변신한 커트헤어에 청순한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몸매까지 이정도일 줄이야", "동안 외모", "김규종이 좋아할만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오세정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