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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유 반전 몸매, 뒤태도 섹시하네! “언제 이렇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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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8-13 22:16
2012년 8월 13일 22시 16분
입력
2012-08-13 22:14
2012년 8월 13일 2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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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이유 반전 몸매’
‘초딩 몸매’라고 놀림 받던 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의 반격이 시작됐다.
‘아이유 몸매 이 정도였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최근 아이유의 팬카페와 관련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전국투어 콘서트 당시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마이크를 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민소매 의상 사이로 깊게 파인 가슴골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또한 아이유의 뒤태를 담은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가 국민여동생 같지 않은 성숙함을 뿜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유는 그동안 ‘초딩 몸매’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가지고 있던 터라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이 ‘아이유 반전 몸매’라는 반응을 가져오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아이유 반전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2차 성징이 시작됐나?”, “아이유 섹시스타로 자랄 가능성이 보인다”, “아이유 반전 몸매네. 진짜 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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