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기찬-유지태- 2PM 준호 ‘의외의 인맥’…다정하게 찍은 사진 공개
Array
업데이트
2012-08-14 12:26
2012년 8월 14일 12시 26분
입력
2012-08-14 11:45
2012년 8월 14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기찬이 배우 유지태와 2PM의 멤버 준호와 ‘절친샷’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격 그룹결성! ‘유지태와 아이둘’ 형의 책선물과 귀여운 준호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한강…행복한 늦여름밤”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지태가 양 옆에 서 있는 이기찬과 준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지태는 흰 셔츠를 입고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이기찬과 준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의외의 인맥이네요~”, “다들 훈훈하네요”, “미남끼리 절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태 감독 데뷔작 ‘산세베리아’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이기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사설]트럼프도 “北은 核국가”… 워싱턴에 韓 목소리가 안 들린다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