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예림 폭풍성장, 어디가 달라졌나 했더니… “헐!”
Array
업데이트
2012-08-17 11:32
2012년 8월 17일 11시 32분
입력
2012-08-17 11:25
2012년 8월 17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손예림 미투데이
‘손예림 폭풍성장’
Mnet ‘슈퍼스타K3’에서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애잔한 목소리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손예림 성장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손예림은 지난 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4’ 개막식 콘서트에 참여했다.
순수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순백의 드레스에 구두를 신고 긴 생머리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손예림은 시즌3 당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이 끝나자 손예림을 찍은 사진들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올라오며 화제가 됐다.
시즌3 당시 꼬마 아이였던 손예림이 그동안 11cm나 자라 성숙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손예림 폭풍성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가 달라졌나 했더니 11cm나 컸어? 헐!”, “노래실력도 외모도 점점 업그레이드되어가는구나”, “손예림 폭풍성장! 보고 있는 동안 너무 흐뭇했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호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