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자3호 성형협찬 들통, ‘양파같은 과거’ 누리꾼에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7 15:47
2012년 8월 17일 15시 47분
입력
2012-08-17 15:32
2012년 8월 17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짝’ 여자3호가 이번엔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방송 이후 ‘여자 3호’의 과거 행적들이 누리꾼에 의해 속속들히 밝혀지고 있는 상황. 여자3호는 과거 쇼핑몰 모델 경력과 케이블채널 성인방송에 출연했던 사실 등이 밝혀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던 중 여자3호가 이번엔 과거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 협찬까지 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모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리뷰 형태로 여자3호의 상담부터 수술 후기가 상세히 올라와 있으며, 이같은 사실이 게시판에 공개되자 OO성형외과 홈페이지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현재 사이트는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한편 여자3호는 당초 요리사라고 소개했던 직업 대신, 쇼핑몰 홍보를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는 논란이 일며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해당 성형외과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