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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택연 나쁜 손, 감히 선배의 몸에! “게다가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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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13:31
2012년 8월 18일 13시 31분
입력
2012-08-18 13:29
2012년 8월 18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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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스모폴리탄
‘택연 나쁜 손’
그룹 2PM 멤버 택연의 ‘나쁜 손’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택연은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선배 가수인 원더걸스 선예, 유빈과 함께 파티에 초대된 커플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
이날 촬영한 화보 중 택연과 선예의 사진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택연과 선예는 짙은 색상의 컬러와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콘셉트에 맞는 은밀하고 관능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자신에게 몸을 기댄 선예를 뒤에서 감싸 안고 있는 택연의 팔이 선예의 가슴 위에 위치하고 있어 이 사진에 ‘택연 나쁜 손’이라는 제목이 붙여져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올라오기도 했다.
‘택연 나쁜 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택연 선배한테 못하는 짓이 없네!”, “택연 나쁜 손? 역시 짐승돌은 달라”, “포즈 애매하구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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