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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런닝맨 동물버전, 싱크로율 100%…‘상품도 나올 기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9 16:19
2012년 8월 19일 16시 19분
입력
2012-08-19 15:56
2012년 8월 19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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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동물버전’
‘런닝맨 동물버전’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런닝맨 동물버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 게시물은 SBS ‘런닝맨’의 멤버들을 동물로 캐릭터화한 그림이다.
먼저 유재석은 자신의 별명에 맞게 메뚜기로, ‘능력자’ 김종국은 호랑이로 표현됐다. 이어 ‘하로로’ 하하는 펭귄, 송지효는 고양이, 광수는 기린, 개리는 원숭이, 지석진은 임팔라로 표현돼 멤버들의 특성을 살렸다.
‘런닝맨 동물버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팔라 너무 웃겨”, “상품화 될 듯”, “진짜 싱크로율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런닝맨 동물버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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