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반전… ‘박명수 정말 목 놓아 웃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9 16:58
2012년 8월 19일 16시 58분
입력
2012-08-19 16:41
2012년 8월 19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반전’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조커 반전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러시안 룰렛’ 게임에 이어 추격전 ‘말하는 대로’가 펼쳐졌다. ‘말하는 대로’ 특집은 총 7대의 버스를 추격해 육하원칙을 적는 것으로, 자신의 버스에 적힌 미션을 육하원칙대로 수행해야 한다.
이날 박명수는 멤버들이 만든 ‘유재석이 원할 때 이나영 있는 곳 찾아가서 유재석 노홍철 하하와 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의 옷과 화장을 하고 리본체조 연기를 한다’고 적힌 미션 카드를 받았다.
이에 박명수는 무적의 카드인 조커를 사용했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명수는 결국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그는 조커 사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조커’라고 단 두 글자만 적은 것.
이를 본 무한도전 멤버들은 폭소했다. 정형돈은 “완전 반전이다”고 말했고, 유재석 역시 “정말 어이가 없다. 이 형 오늘 정말 목 놓아 웃겼다”며 박장대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는 박명수와 달리 조커를 활용해 미션을 피해갔다.
사진출처|‘무한도전 반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