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영훈 미국집 공개, ‘소박-고풍스러운 외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0:58
2012년 8월 21일 10시 58분
입력
2012-08-21 10:34
2012년 8월 21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작곡가 주영훈의 미국 본가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방송인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미국 버지니아 본가 방문기가 그려졌다.
주영훈은 2년만에 만날 부모님 생각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주영훈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미국 본가의 외관은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2층짜리 집이었다. 집의 벽에는 호박 넝쿨이 소담스럽게 자라고 있어 소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집 안은 한국에서 떨어져 살고 있는 아들을 추억하듯, 곳곳에 주영훈 가족의 사진이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주영훈은 딸 주아라 양과 즐겁게 놀아주는 모습으로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