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난 꼬꼬마 굴욕, “옆의 두 명이 비정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4:16
2012년 8월 21일 14시 16분
입력
2012-08-21 13:28
2012년 8월 21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정난 트위터
‘김정난 꼬꼬마 굴욕’
배우 김정난이 오윤아, 김소연과 찍은 사진에서 작은 키로 굴욕을 겪었다.
지난 20일 김정난은 자신의 트위터에 “얘네들 다리 왜 이리 긴 거야. 난 꼬마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정난이 투정(?)부리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멋진 빌딩을 배경으로 키가 큰 오윤아와 김소연을 양쪽에 끼고 서 있는 김정난의 모습이 마치 키가 작은 아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윤아와 김정난은 짧은 핫팬츠를 입어 다리 길이가 더욱 돋보이는 반면 김정난은 비교적 긴 길이의 통이 큰 반바지 입고 있어 대조적으로 보이고 있는 것.
‘김정난 꼬꼬마 굴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정난 꼬꼬마 굴욕? 많이 작아 보이지는 않네요”, “늘씬한 미녀들 사이에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다”, “김정난 꼬꼬마 굴욕 재밌네요. 근데 이곳은 어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