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최민수-이민호, 살벌한 연기 ‘리허설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1 17:38
2012년 8월 21일 17시 38분
입력
2012-08-21 16:20
2012년 8월 21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민수(왼쪽)와 이민호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스튜디오 콤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촬영현장 공개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신의’는 고려시대의 무사 최영(이민호)과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칠 로맨스와 공민왕(류덕환)을 한 나라의 진정한 왕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 드라마다.
인천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