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정예진, ‘미운 오리 새끼’ 아닌 백조였네
Array
업데이트
2012-08-22 17:22
2012년 8월 22일 17시 22분
입력
2012-08-22 17:13
2012년 8월 22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예진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미운 오리 새끼’의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미운 오리 새끼’는 주인공 낙만의 파란만장한 6개월 방위 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로, 곽경택 감독의 실제 18개월 방위 생활을 토대로 제작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대개봉.
(서울=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