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세아, 결혼 후 물오른 몸매 ‘백옥 각선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17:33
2012년 8월 22일 17시 33분
입력
2012-08-22 17:11
2012년 8월 22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세아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담벼락에서...”, “같은 옷 다른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초미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보를 찍듯이 담벼락에 기대어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다”, “남편 줄리엔 강이 좋아하겠다”, “각선미가 끝이 안 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윤세아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강과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윤세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