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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지훈-조혜련, 누가봐도 남매 ‘판박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22:18
2012년 8월 22일 22시 18분
입력
2012-08-22 22:05
2012년 8월 22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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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 배우 조지훈(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미운 오리 새끼’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운 오리 새끼’는 주인공 낙만의 파란만장한 6개월 방위 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로, 곽경택 감독의 실제 18개월 방위 생활을 토대로 제작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대개봉.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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