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희준 “H.O.T 재결합, 최근 진지하게 논의 중”
Array
업데이트
2012-08-24 09:57
2012년 8월 24일 09시 57분
입력
2012-08-24 09:54
2012년 8월 24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H.O.T 재결합설, 문희준 과거 그리워…’
90년대 아이돌 H.O.T 멤버 문희준이 재결합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문희준은 25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E채널 ‘절대그녀’에 출연해 H.O.T 재결합설에 대해 “이미 2년 전부터 했던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문희준은 “최근 들어 진지하게 말이 오가기 시작했다. 다만 10분 이야기하고 나머지 시간은 술 먹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ef 멤버이자 ‘절대그녀’ 헌터 성대현은 “H.O.T가 R.ef를 해체시킨 장본인이다”라며 격분했다가 오히려 된서리를 맞기도 했다.
또 촬영 전반에 문희준은 “예전 생활이 그립냐?”라는 MC 공형진의 질문에 “예전 생활이 그립다 못해 이제는 지친 상태”라고 대답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헌터 김창렬, 성대현, 윤형빈, 박휘순은 문희준의 이상형인 하얀 피부와 쌍꺼풀이 있는 눈, 예쁜 손을 가진 여성을 찾아 서울 시내를 열심히 돌아다녔다.
사진 제공 | 티캐스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