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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지연, 이대훈에게 호감 “선수촌에서 만나면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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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13:46
2012년 8월 24일 13시 46분
입력
2012-08-24 13:32
2012년 8월 24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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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지연 이대훈 호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선수가 태권도 선수 이대훈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2012 런던 올림픽 스타’ 특집으로 진종오, 김장미, 김지연, 신아람, 최병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선수촌에서 태권도 이대훈 선수가 가장 눈길이 간다.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이대훈 선수와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아람 언니와 같이 가서 부탁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MC들은 김지연 선수에게 영상편지를 권했고 그녀는 “결승에서 져서 많이 아쉬웠다. 또 선수촌에서 만나게 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지연 이대훈 호감? 안돼! 이대훈은 내 것!”, “김지연 이대훈 호감 표할 때 귀엽더라”, “김지연 이대훈 호감 정도가 아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장미 선수는 이용대 선수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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