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4’ 얼짱 여군, “육군 예선 안 했으면…” 끔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4 23:34
2012년 8월 24일 23시 34분
입력
2012-08-24 23:28
2012년 8월 24일 2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net
‘슈스케4 얼짱 여군’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육군 예선에 얼짱 여군 지원자가 등장했다.
24일 Mnet 측은 지난 7월에 열린 육군 예선에 참가한 한 미모의 여군 지원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모의 여군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새하얀 피부에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철모와 군복으로 완전 무장해 미모와는 정반대되는 이미지를 보이기도 했다.
Mnet 측은 “지난 7월에 열린 육군 예선에 남다른 외모를 자랑하는 얼짱 여군 참가자가 등장해 오디션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철 심사위원은 “육군 예선을 안 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 보석 같은 친구들이 정말 많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고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스케4 얼짱 여군 대박이다. 연예인같다”, “슈스케4 얼짱 여군 내 스타일~”, “슈스케4 얼짱 여군 짱! 육군 예선 안 했으면…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모의 여군 참가자가 출연하는 ‘슈스케4’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