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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사고, 가수는 안 찍고 스태프+MC 찍어…시청자들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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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5 13:18
2012년 8월 25일 13시 18분
입력
2012-08-25 12:39
2012년 8월 25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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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사고, 가수는 안 찍고 스태프+MC 찍어…시청자들 원성
뮤직뱅크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포커즈(f.cus)가 타이틀곡 ‘꿈꾸는I'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커즈가 열창하는 도중 갑자기 카메라 감독이 화면에 등장해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카메라 감독이 화면 밖으로 빠져나가며 상황을 모면했다.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이어 B.A.P의 ‘No Mercy’무대가 꾸며지는 중 카메라가 갑자기 MC인 이장우와 유이를 비춰 당황케했다. 시청자들 또한 이러한 방송사고로 인해 원성이 자자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보아, BEAST, 틴탑, 이루, B.A.P, 카라, D-UNIT, 솔비 초신성 F.CUZ, VIXX, PHANTOM, AOA, 디셈버, 후레쉬, 보이즈, 투엑스, 카오스, EXID, C-CLOWN, TINY-G, 타히티, 주비스, 맹유나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출처ㅣ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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