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지드래곤 솔직 가사, “실력이 어디갑니까” 자신감 충천 3년만에 솔로앨범 발매를 앞둔 지드래곤(권지용, 24)이 25일 공개한 신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에에 심경을 드러내는 가사를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신곡에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난 재수 없는 놈, 좀 비싼 몸”, “뭐만 했다하면 난리나니까” 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예쁘게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귀엽게 받아주세요 사랑해주세요”라고 애교를 섞기도 한다.
지드래곤 신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뮤직비디오
신곡 뮤직비디오를 접한 팬들은 “자신감이 지나치다”,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300만을 돌파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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