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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배용준 소속사, 20억 투자 드라마 제작사 설립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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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07:00
2012년 8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2-08-27 07:00
2012년 8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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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드라마 제작사를 세우고 ‘울랄라부부’를 만든다. 키이스트는 26일 드라마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20억 원을 출자한 드라마 제작사 ‘콘텐츠K’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첫 작품은 10월 방송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다. 이미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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