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빽가, 28년된 차 공개…신지 “멈출까 무서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7 09:47
2012년 8월 27일 09시 47분
입력
2012-08-27 08:39
2012년 8월 27일 0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빽가, 28년된 차 공개…신지 “멈출까 무서웠다”
코요태 멤버 빽가가 28년된 자신의 차를 공개했다.
김종민은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지인에게 전화해 자신을 데리러오게하라는 기상미션을 받고 신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가족, 친구 등 지인을 불러오면 퇴근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에 신지와 빽가는 김종민을 퇴근시키기 위해 강원도 철원까지 찾아갔다. 빽가는 “28년된 차를 타고 왔다. 서울 밖으로 처음 나와봤다”며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했다.
함께 온 신지 역시 “멈출까봐 무서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멤버들과 함께 퇴근하려 했지만 빽가의 차의 배터리가 방전돼 퇴근이 늦어졌다. 코요태 멤버들은 손으로 차를 밀고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한 후에 퇴근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이 팀 멤버 신지의 열애에 대해 “남자친구 유병재와 맨날 싸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출처ㅣ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